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이드 바디 킷 (문단 편집) == 스타일 요소로서의 와이드 바디 킷 == 로켓 버니 붐 이후로 와이드 바디 킷 제조사가 많아짐에 따라 트랙을 전전하지 않는 오너들도 단순히 '''간지나서''' 구입해 장착하는 경우가 많아져 일부 북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를 배척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.[* 언더스티어를 싫어하는 유럽에선 예전부터 비선호되는 튜닝이었다.] 와이드 바디의 유래는 정말로 더 넓은 타이어를 장착할 공간 확보를 위해서였다는 것을 근거로 들며 "레이싱에 나갈 것도 아닌 차의 폭을 넓히는 건 쓸데없는 짓"이라는 것이 주된 논리.[* 게다가 빠른 차와 재미있는 차는 다르다. 단순히 넓은 트랙과 타이어로 접지력을 넓혀 코너링 스피드가 조금 빨라진다고 해서 더 재밌는 차가 되는 것은 아니다. 극한의 코너링을 위시하는 운전자가 한계에서 그저 언더가 나는 차를 재미있어 할리가 없기 때문이다. 더군다나 진짜 레이싱을 하는것이 아니라면 더 그렇다.] 거기에 공기저항이나 차체에 가해지는 부담 또한 심해지므로 본격적으로 차량을 개조할 것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